브루스 길든(Bruce Gilden)
"I'm known for taking pictures very close, and the older I get, the closer I get" (저는 근접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고, 점점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들과 가까워집니다.) - 브루스 길든 - 어린 시절부터 거리의 모습과 그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분위기에 매료되었던 브루스 길든(Bruce Gilden)은 자신만의 스타일 가지고 독창적인 인물 사진을 찍는 사진가 중 한명입니다. 브루스 길든(Bruce Gilden)은 28mm 렌즈와 플래쉬를 활용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근접 촬영하는 독창적이고 직관적인 사진 스타일을 보여주는데요, 그는 수년에 걸쳐 미국, 아이티, 프랑스, 아일랜드, 인도, 러시아, 일본, 영국 등 ..
2021. 6. 6.